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지식기반산업용지 입주 예정 기업인 과천지산원피에프브이㈜가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금 1천만 원을 시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과천지산원피에프브이㈜는 지난해 12월에도 코로나19 유행으로 착공식을 생략한 절감비용 1천만 원을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과천시에 기부한 바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이 과천지산원피에프브이로부터 취약계층 위한 기부금 1천만원 전달받았다. 사진=과천시청
신계용 과천시장이 과천지산원피에프브이로부터 취약계층 위한 기부금 1천만원 전달받았다. 사진=과천시청

우문식 대표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기부금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관계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전달받은 기부금 1천만 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정현·하재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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