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안산시약사회로부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실버카 30대를 기탁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안산시약사회는 총 회원수 500여명의 약사 모임으로, 소외 이웃을 위한 각종 후원과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안산시가 안산시약사회로부터 저소득 노인 위한 실버카 30대를 기탁받았다. 사진=안산시청
안산시가 안산시약사회로부터 저소득 노인 위한 실버카 30대를 기탁받았다. 사진=안산시청

이날 전달된 실버카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행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노인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한덕희 회장은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실버카를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나눔 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진숙 복지국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춘식·이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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