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이달 21일까지 ‘2022년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2022년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은 안성시가 주최하고 안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안성시에 거주하고 있는 내·외국인 누구나 자신의 재능을 자랑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예선은 오는 9월 3일에, 본선은 안성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중인 10월 2일 안성맞춤랜드에서 열린다. 예선 진행 후 10팀만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상금은 대상에 50만 원, 금상에 40만 원, 은상에 30만 원, 동상에 20만 원, 인기상에 10만 원이 수여되며, 참가자 모두에게 소정의 선물도 제공될 예정이다.

나이, 국적, 실력과 상관없이 이번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자는 안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온라인(e-mail주소 : 6777191@hanmail.net)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과 다문화가족이 소통하고 어우러질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서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류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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