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이익규가 제37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 남자일반부 2관왕을 달성했다.

이익규는 7일 경북 구미 복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인조전 경기서 한재현과 짝을 이뤄 출전해 8게임 평균 233.6점을 마크하며 울주군청(232.9점)에 앞서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익규는 전날 열린 개인전서도 평균 273.5점을 기록해 팀 동료 유진석(260.3점)과 김종욱(259.8점·부산광역시청)을 여유롭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또 이아름(고양 풍동초)은 개인전서 평균 164.0점을 쳐 이빈이(154.5점·양주 가납초)와 이화령(145.8·양주지스포츠)을 크게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여승윤(고양 가람중)은 6일 경북 상주월드컵볼링경기장에서 열린 개인전서 평균 228.3점을 득점해 강동윤(226.8점·도원중)과 임하일(222.8·안양 범계중)을 꺾고 1위에 올랐다.

손용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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