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강배 전국카누경기대회 여자일반부서 2관왕에 오른 이예린(구리시청)이 메달을 전달 받은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구리시청
백마강배 전국카누경기대회 여자일반부서 2관왕에 오른 이예린(구리시청)이 메달을 전달 받은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구리시청

 

황선홍(경기도카누협회)과 이예린(구리시청)이 제18회 백마강배 전국카누경기대회 남녀일반부서 2관왕에 올랐다.

홍선홍은 10일 충남 부여 백제호카누경기장서 폐막된 대회 남일반부 C-1 500m 경기서 1분51초3을 기록하며 최지성(1분52초2·전남체육회)과 김유호(1분53초3·인천광역시청)를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

황선홍은 또 C-1 1천m 경기서 3분59초6으로 최지성(4분02초9)과 박철민(4분06초3·인천광역시청)을 제치고 우승함으로써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예린은 여일반부 C-1 500 m서 2분17초7을 기록, 김여진(2분22초2·옹진군청)과 유다은(2분46초46초·4부여군청)을 따돌리고 우승한데 이어 C-1 200m서도 51초771로 김여진(54초024)과 유다은(59초184)을 제치고 정상에 올라 2개의 금메달을 수확했다.

양평고의 김현우와 손정호도 2관왕에 대열에 합류했다.

김현우는 남고부 C-1 200m서 42초881을 기록하며 권혁준(44초031·김해경원고)과 배재빈(44초434·한밭고)을, 손정호는 남고부 C-1 500m서 2분02초3으로 윤에스겔(2분03초·영남공고)과 여세창(2분03초7·서령고)을 각각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1인승서 각각 우승한 김현우와 손정호는 남고부 C-2 200m서 호흡을 맞춰 40초619를 마크, 같은학교의 김성일·이도윤(42초179)조와 이태열·홍윤기(43초829·서령고)조를 제치고 금메달을 추가했다.

이밖에 김관중·한태빈(양평중)조는 남중부 C-2 200m서 44초714를 기록하며 김지우·이준형(45초077·근덕중)조와 김진호·박성현(46초329·서령중)조를 따돌리고 제일먼저 골인했다.

한편 인천광역시청의 장상원은 남일반부서 3관왕을, 송경호는 2관왕을 각각 차지했다.

장상원은 남일반부 K-1 500m서 1분42초6으로 정주환(1분43초5국민체육진흥공단)과 송지웅(1분43초6부여군청)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고, 송경호와 함께 출전한 K-2 500m(1분35초8)와 K-2 200m(32초235)도 석권했다.


오창원기자 cwoh@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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