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애 양평동초등학교장.
이종애 양평동초등학교장.

"조용한 양평읍에 숲과 정원이 아름다운 곳에서 교육하고 있습니다."

이종애 양평동초등학교장이 전한 말이다.

이 교장은 양평동초는 역사와 스마트, 세계 민주주의 등 미래가 공존하는 학교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모든 교육공동체가 학교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했다.

그는 "양평동초의 교사는 교육과정 다양화 및 미래학교 대비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또 학부모는 학교 교육 활동에 많은 관심과 격려, 응원을 해주며 학교 운영위원회, 학부모회를 비롯한 다양한 동아리를 조직해 재능을 기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를 바탕으로 학생들은 자신의 꿈과 끼를 신장시키기 위해 창의적 교육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교장은 올해에는 특히 장기화된 코로나19로부터 일상으로의 회복을 통한 회복과 치유에 가장 신경 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기본 교육에 충실한 배움과 성장을 통한 기쁨을 얻는 교육 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를 실천하기 위해 기초 기본 학습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했다.

이 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낮아진 학습 능력을 정상화시키기 위해 기초, 기본학력 학급 담임 책임제를 시행하고 교과 보충 학습과 학력 향상 교실 운영과 같은 개별화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생긴 여러 가지 고통이 회복되지 않는다면 이후 또 다른 결핍이 발생할 것을 예측, 치유 및 회복에 집중하기로 했다"며 "문화 예술 활동을 강화해 자신을 표현하는 활동 기회를 많이 제공하고 공유함으로써 자신감 회복 및 정서 치유를 통해 기쁨을 느끼게 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

그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힘쓰고 있다"면서 "스마트 기기 활용 온라인 콘텐츠 활용 교과서 선도학교를 진행하고 있고 지역 영재학급 운영, 학생 자율 동아리 합창부와 발명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정규 수업 외에 또 다양한 경험을 위한 교육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전교생 570명 모두가 행복하고 기뻐할 수 있는 학교생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교장은 "개인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맞춤형 개별화 교육에 더욱 중점적으로 노력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꿈을 찾아 가꾸며 스스로 자기 자신을 높이 세우는 아이로 성장했으면 좋겠다"면서 "이를 위해 학교에서도 온 힘을 쓸 것"이라고 했다.

또한 "양평동초의 장점인 온라인 콘텐츠 활용 교과서 선도학교, 청소년 해외 문화교류 사업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안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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