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10월 4일부터 10월 27일까지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한국 음식문화에 대한 이해와 바른 식생활 실천을 위한 ‘2022년 광명시 다문화가정 식생활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전통음식부터 가정식까지 다양한 한식 조리 실습과 한국 전통음식과 가정식,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이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9월 28일까지 광명시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네이버밴드 ‘광명시 친환경급식지원센터’를 참고해 신청 가능하다.

시는 작년부터 한국 전통음식과 식문화를 접하기 힘든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식생활 교육을 진행해오고 있다. 한국의 전통문화와 전통음식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에 대한 참여자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는 교육 회차를 늘려 운영한다.

박승원 시장은 “시는 지속가능발전 과제인 식생활 교육 확대를 위해 관내 학교 학생과 학부모,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식생활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하고 바른 식생활 습관 기반을 구축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전춘식·이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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