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는 화도진공원 야포전시장을 새롭게 단장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구비 5억 원을 투입해 기념비와 야포 전시물을 주변 녹지대와 후문 입구 쪽으로 재배치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고 공원 입구의 이미지를 높일 계획이다.

인천 동구가 화도진공원 야포전시장을 새롭게 단장한다. 사진은 리모델링 조감도. 사진=인천 동구청
인천 동구가 화도진공원 야포전시장을 새롭게 단장한다. 사진은 리모델링 조감도. 사진=인천 동구청

또 야포 전시장의 포장 패턴을 전통놀이(오징어놀이, 달팽이놀이, 사방치기)로 입히고 초화원과 데크길, 꽃 조명을 설치해 주민들이 즐기고 쉴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리모델링 사업은 지난 21일부터 공사를 진행 중이며 오는 12월 개장할 예정이다.

이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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