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소방서, 김정희 소방위 ‘2022년 제49회 소방안전봉사상’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된 '2022년 제49회 소방안전봉사상' 시상식에서 구리소방서 김정희 소방위가 대상에 선정됐다. 사진=구리소방서

구리소방서는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된 '2022년 제49회 소방안전봉사상' 시상식에서 김정희 소방위가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소방안전봉사상은 현장활동 등 업무실적, 국가적 행사 공적, 사회봉사실적 및 공사생활 관련 실적을 측정해 우수한 공무원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1974년부터 49년간 724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올해는 전국 추천 후보자 총 31명 소방공무원 중에서 18명이 선정됐다.

김정희 소방위는 지난 1995년에 소방에 입문해 화재 및 구조 644건에 출동했으며, 팔당대교 자살 시도자를 4시간 동안 회유해 구조하고, 화재진압 도중 부상을 당한 동료직원을 구조하는 등 재난현장에서 굵직한 실적을 남겼다.

현재는 구리소방서 지휘조사팀에서 재직하며, 화재조사 및 화재피해주민 지원 등 업무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민원인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감동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박철수 구리소방서장은 "김정희 소방위는 항상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타의 모범이 되고, 동료와 민원인 모두에게 친절한 직원이다"라며, "구리소방서는 항상 민원인들에게 친절을 베풀려는 마음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구리시민분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장학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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