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9일 우리음식연구회와 향토음식 행복나누미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안성시청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9일 우리음식연구회와 향토음식 행복나누미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안성시청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9일 우리음식연구회와 함께 향토음식 행복나누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이달 초 시작한 향토음식 역량강화 교육의 연장선으로, 우리음식연구회원들이 교육받으며 습득한 조리기술로 지역사회에 재능 기부해 향토음식을 확산하고 지역사회의 활력을 증진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이날 회원들이 만든 월병 135세트는 안성시자원봉사센터와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복지기관 및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유영숙 안성시 우리음식연구회장은 "코로나19 재확산과 수해로 인해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지만,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을 통해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정주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항상 우리음식연구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나눔 행사를 진행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안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도 앞으로 우리 주변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류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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