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테니스
제12회 대통령기생활체육전국테니스대회서 종합우승한 경기도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테니스협회

경기도가 생활체육전국테니스대회서 종합우승 했다.

경기도는 24일부터 2일간 전남 여수 진남테니스장 외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12회 대통령기전국테니스대회서 1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도는 17개 시도 생활체육인이 참여한 대회 7개 종목에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해 종합점수에서도 월등한 점수를 기록해 대구광역시를 제치며 종합우승했다.

이로써 도는 대한체육회장기(6월)와 전국생활체육대축전(7월) 종합우승에 이어 3개 전국생활체육대회서 3관왕에 올랐다.

김녹중 경기도테니스협회 회장은 "2년만에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과 성대하게 대회 개최를 준비한 대한테니스협회 정희균 회장께 감사하다"며 "모두가 하나 되어 단합한 결과 올해 우승기를 3번이나 들어 올릴 수 있었다"라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손용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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