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횡단 안하기, (좌우明) 좌,우 살피고 밝은옷 입기
4일에 걸쳐 어르신 1,150명 참여

'군포경찰서 일자리창출 어르신 대상 교통안전 프로그램 진행'
군포경찰서와 군포시니어클럽이 4일간에 걸쳐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군포경찰서

군포경찰서는 군포제일교회 강당에서 일자리 창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군포서와 군포시니어클럽(노인일자리 자원 봉사 전담기관)이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4일에 걸쳐 어르신 총 1천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프로그램 진행 내용은 실제 발생한 노인 교통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무단횡단 위험성을 전달했고,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지도를 하는 어르신들이 숙지할 수 있도록 ‘올바른 수신호 방법’ 등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군포서 교통관리계는 ‘(좌우明) 좌우 살피고 밝은 옷 입기’라는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 시책을 지속 추진 중으로, 해당 내용이 인쇄된 홍보물을 배부하면서 해당 수칙을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자전거, 이륜차 등 탈 것을 이용할 때는 반드시 안전모를 착용하고, 횡단보도에서는 내려서 끌고 가는 등 사고가 많은 유형에 대한 예방교육도 철저히 했다.

곽경호 군포경찰서장은 "시니어클럽 봉사단과 합동으로 지역 내 어르신들을 찾아가는 콜라보 교통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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