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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10회 정기연주회로 ‘청소년 협주곡의 밤’을 마련, 오는 2일 오후 7시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선보인다. 사진=수원심포니오케스트라

지난 2006년 창단, 수원의 문화예술 발전에 한 축을 담당해 온 수원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10회 정기연주회로 ‘청소년 협주곡의 밤’을 마련했다.

오는 2일 오후 7시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선보일 이번 연주회는 장차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어 갈 지역의 인재를 발굴하고, 전문 연주자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폭넓은 음악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최용신 수원심포니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Romania R.m Valce 국립오케스트라 객원지휘자)의 지휘 아래 피아노 이예빈, 바이올린 김하근, 첼로 박나현, 바이올린 승금나래가 협연자로 나선다. 소프라노 김태은의 특별무대도 준비돼 있다.

강경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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