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민·관TF 조직전문가 52인, 주거정비사업 추진 가속화

29일 하은호 군포시장과 분야별 민·관TF 조직전문가 52인이 ‘군포시 주거환경 개선 TF회의’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군포시청
29일 하은호 군포시장과 분야별 민·관TF 조직전문가 52인이 ‘군포시 주거환경 개선 TF회의’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군포시청

군포시는 도시 정비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분야별 민·관TF 조직전문가 52인이 참여한 가운데 ‘하은호 시장 주재의 주거환경개선 TF’의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최근 구성된 ‘주거환경개선 TF’는 민선 8기 하은호 군포시장 취임 1호 결재로 관계 공무원과 건축, 도시계획, 법률 등의 분야별 전문가 52인이 포함된 민·관TF 조직이다.

이날 TF의 첫 안건으로는 ‘산본신도시 주거환경 개선 방안’으로 산본신도시 특성에 맞는 주거정비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과 ‘1기 신도시 특별법’ 제정 시 리모델링 사업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하은호 시장은 "민관TF 회의를 통해 군포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이 적기에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주거환경개선 TF’를 통해 군포시 내 주거정비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갈등 등의 애로사항을 보다 신속하게 해결하고, 증가하는 시민들의 주거정비 요구에 맞춰 타 시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아울러 TF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에 관련된 정보를 시민들에게 적극 개방한다는 계획이다.

김명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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