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지난 21일 경기도 주관 '2022년 건축행정건실화 평가'에서 우수기관(3그룹)으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건축행정건실화 평가'는 경기도가 건축행정의 건실한 운영과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난 1999년부터 실시해 온 제도로, 올해는 전년도 10월부터 금년도 9월까지 건축행정 추진 실적에 대해 3개 분야, 38개 항목을 평가했다.

구리시는 지난 21일 경기도 주관 '2022년 건축행정건실화 평가'에서 우수기관(3그룹)으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 사진=구리시청
구리시는 지난 21일 경기도 주관 '2022년 건축행정건실화 평가'에서 우수기관(3그룹)으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 사진=구리시청

특히 올해 경기도가 인구와 행정조직을 감안해 도내 31개 시군을 3개 그룹으로 분리해 평가하는 방식을 채택함에 따라, 구리시는 그간 대도시 사이에서 비교적 저평가되던 설움을 씻고 인구 30만 이하 11개 시군(구리, 이천, 안성, 의왕, 포천, 양평, 여주, 동두천, 과천, 가평, 연천) 중 3위를 차지했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시의 기관 부문 수상은 건축행정건실화 평가 실시 24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한층 더 분발해 건축분야 블루칩 도시를 만들어 나가자"며 일선 공직자를 격려했다.

한편, 시는 건축행정 품질 향상과 민원 만족도 향상을 위해 ▶구리남양주건축사회 정례 간담회 개최 ▶건축물 공개공지 일제 점검 ▶건축물 해체공사 안전점검 등의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장학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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