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경기도 2022년 체납자 실태조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1천만 원을 받았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체납관리단 채용 ▶체납관리단 현장 방문율 ▶체납관리단 체납징수비율 ▶생계형 체납자 복지연계 인원 등 4개 부분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 6곳(최우수 1, 우수 2, 장려 3)을 선정했다.

군포시 체납관리단은 체납자 1만3천118명을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진행해 체납액 약 6억 원을 징수했으며 생계형 체납자 10여 가구를 복지부서와 연계해 주거·일자리·생계비 등 긴급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액·상습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연계 지원을 하는 등 효율적인 조세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명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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