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예결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임오경(광명갑)의원은 24일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공공야간 심야약국 지원, 노인요양시설 확충, 119 지원 등 서민경제, 민생과 복지사업 예산 증액에 나섰다.

임 의원은 정부에서 전액 삭감된 지역화폐 예산을 살리기 위해 행안부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지원에 6천52억을 증액 요청했다.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로 이어지는 민생난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목적이다.

노인요양시설 확충(119억원), 119 구급대 지원 및 구조장비 확충(32억원), 보육교직원 인건비 및 운영지원(447억원), 영유아 보육료 지원(927억원), 경로당 냉난방비·양곡비 지원 확대 등을 위한 노인단체 지원(15억7천700만원) 등의 증액을 요청했다.

공공야간·심야약국 운영지원에도 35억4천400만원을 요청했다.

도시 쇠퇴에 대응하여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도시재생 사업 지원에 2천669억9천300만원, 생활체육프로그램 지원에 68억3천700만원, 국민체육센터 확충을 위한 안전한 스포츠활동 지원에 356억9천500만원 등을 증액 요청했다.

임 의원은 "광명의 주차환경개선, 하수관로 정비, 건강생활지원 등의 사업 추가증액을 위해 노력 중" 이라며 "광명권역 광역교통 사업 포함, 2023년도 광명권역 국비를 5천억원 이상 확보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재득기자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