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는 학생안전특별기간을 맞아 식품·공중위생업소 점검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정부에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유해 요소로부터 취약한 학생 보호를 위해 지난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를 ‘학생 안전 특별기간’으로 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식품·공중 위생업소를 일제 점검하고, 주류 취급 업소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해당 기간 동안 일반음식점과 숙박업소 등을 대상으로 담당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청소년 주류 제공, 청소년 혼숙 등을 집중 점검하는 한편, 청소년 연령 확인 의무 등에 대한 홍보에 나선다.

이상욱 과천시 환경위생과장은 "학생 안전 특별기간이 운영되는 만큼, 홍보와 사전 지도 점검 활동을 통해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하재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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