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창업지원공간 유니콘로드는 유니콘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 규모는 스타트업지원센터(개방형·1인창조), 창업보육센터, 기업성장지원센터 3개 분야 약 19개 기업으로, 기술적, 창의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창업에 도전하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국세ㆍ지방세 체납자, 금융기관으로부터 불량거래자로 제재 중인 자, 휴업 중이거나 정부지원사업 참여 제한 중인 기업은 제외된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독립된 사무공간을 제공받고 의왕시 중소기업육성자금(이자지원) 지원을 위한 담당자 추천서 및 화상회의실, 스튜디오, 메이커스페이스 등 다양한 창업 인프라 제공과 더불어 창업보육전문매니저의 단계별 보육 케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특허·전시회·마케팅 지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상담 지원과 기업 간 네트워킹, 민간 투자유치 및 해외진출 지원, 인적 네트워킹 제공 등 수많은 창업지원 프로그램들을 제공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기업은 K-Startup 홈페이지 또는 의왕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입주신청서를 작성한 후 12월 14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의왕시 창업지원공간은 유니콘 기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와 기업인들을 위한 공간”이라며 “의왕시에 기업을 위한 창업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김명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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