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사고
20일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서울톨게이트 인근에서 5중 추돌 사고가 났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서울톨게이트 인근에서 발생한 5중 추돌 사고로 40여 명 중경상 피해가 났다.

2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후 6시 16분 버스전용차로를 달리던 버스 5대가 연쇄 추돌하면서 발생했다.

당초 버스 4대와 승용차 1대 사고로 알려졌지만, 통근버스와 고속버스 등 5대로 확인됐다. 사고가 난 버스에는 모두 100명가량 승객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1명이 중상을, 42명이 경상을 당했다. 또한 사고 수습을 위해 2개 차선이 통제되면서 극심한 교통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현재 현장에서 사고 관련 조치가 이어지고 있다"며 "부상자는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양효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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